LE PARC
Brand story 01.
little dream
in the LE PARC.
꽃이 피다. 나무가 피다. 정원의 사랑이 피어나다...
도심 속 여유와 휴식,
아름다움을 그려가는 작은 정원을 꿈꾸다.
LE PARC
Brand story 02.
Design
by LE PARC.
LE PARC의 디자인은
꽃의 본질적 아름다움을 단순하지만 자연스러운 라인으로 표현하고
우아하고 세련된 톤온톤(Tone on tone)의 배색과
정교한 packaging으로
특별한 플라워디자인을 만들어냅니다.
LE PARC
Brand story 03.
With
LE PARC.
LE PARC은 완전하고 개별화된
플라워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꽃을 통해 고객이 원하는 궁극적인 메시지를 표현하고
꽃과 식물 뿐 아니라 화기와 캔들,
그 밖의 소품들을 유기적으로 활용하여
이상적인 데코레이션을 제안합니다.
LE PARC Salon de fleur
르팍 살롱 드 플레르